내돈내산] 돌아기 볼풀공 추천

오늘은 랑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자 장난감인 볼풀공 리뷰입니다.

랑이가 처음으로 키즈카페에 갔을 때 볼풀장에서 나오질 않더라고요 

그런 모습을 본 부모님이라면 아마 안 사주고는 못 배기죠

알록달록 원색의 볼풀공도 있지만

랑이 엄마감성으로 파스텔톤의 아기자기 이쁜 공으로 구매했어요 

 

 

 

아기가 잡고 놀기 좋은 사이즈

공이 너무 크면 손에 잡히지 않아서 놀기 힘들 것 같았어요 

공놀이도 손을 많이 써서 소근육 발달에 좋기 때문에 아이손에 잡히는 적당한 사이즈를 고민했고

58mm로 선택했는데 딱 좋아요 

적당한 단단함

공이 너무 단단하면 랑이가 가지고 놀다 아플 거 같고

너무 물렁하면 공이 찌그러져 버리더라고요

요 공은 너무 단단하지도 너무 물렁하지도 않아

랑이랑 던지고 놀기 좋아요 

 

KC 안전인증

더 아기였던 랑이는 장난감을 입에 넣지 않아 걱정할 정도로 

구강기가 없는 것 같은 아이였는데.. 

왜 돌이 지나고 나서 입으로 다 들어가는 건지 

KC안전인증은 아기들 제품이면 꼭 확인하는 사항이에요 

 

편리한 세척

세척은 아이이불망에 넣어서 울코스로 돌리고 건조기로 말리면 끝!
너무 간단해요 
세척이 어려우면 자주 안 하게 되잖아요 
근데 랑이가 자주 입에 넣기도 하고 세척도 간단해서
주기적으로 자주 세척을 하고 있어요 

 

↓ ↓ ↓  저희 집 볼풀매트 정보는 아래에  ↓ ↓ ↓

내돈내산] 아기 폴딩 놀이매트, 접이식 볼풀장

 

볼풀장을 채우려면 공은 몇 개나 필요할까?

저희 집 촉감놀이매트는 라지사이즈예요

 우선 400개 구매했는데 조금 모자란 감이 있더라고요 

600개 이상은 있어야 키카볼풀장 느낌이 날 것 같아요 

 

 

파스텔톤의 사랑스러운 색상

거실 한편에 자리 잡은 공들 색이 너무 이뻐서 

 집이 화사해지는 느낌이 들정도예요 

그리고 여기서 사진 찍어주면

화사하게 사진도 잘 받더라고요 

 

겨울철에 바깥놀이 하기도 힘든데

볼풀장이 있으면 키카나 놀이터에 가지 않아도 몸으로 놀 수 있어요 

또, 놀면서 자연스럽게 소근육과 대근육 모두 사용해서 

아기 발달에도 좋고요

그리고 이왕이면 이쁘면 더 좋고요!

저희 집은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~

여기까지 내돈내산 아기 볼풀공 리뷰였습니다. 

 

↓ ↓ ↓ ↓ 아기 미끄럼틀 정보는 요기↓ ↓ ↓ ↓

내돈내산]돌아기 미끄럼틀 추천, 베네베네 미끄럼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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↓ ↓ ↓ ↓ 공은 요기 ↓ ↓ ↓ ↓

아하토이 아가랑 마시멜로공 약 200p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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